오늘만큼은
[00:00.000] 作曲 : 林宪日
[00:00.395] 作词 : 林宪日
[00:01.185] 오늘만큼은 다투고 싶지 않아
[00:15.449] 말 돌리려는 게 아냐 나도 많은 걸 묻고 싶어
[00:30.276] 근데 오늘은 모든 걸 다 잊고
[00:44.210] 우리 예전 그때처럼 잠시 마주보면 어떨까
[00:58.940] 내 두 눈을 봐 널 원하고 있는
[01:13.383] 우리 함께 있을 때 조차 나는 너무 외로워 나는
[01:27.860] 혼자 있는 것 같아
[01:35.130] 혼자 있는 것 같아
[01:42.563] 널 힘껏 안아봐도 니가 너무 그리워
[01:57.287] 많은 게 닮아서 (너무 닮아서)
[02:04.152] 또 너무 달라서 (우린 너무 달라서)
[02:11.623] 평범해도 다 특별해서 더는 바랄 게 없었던
[02:26.011] 우리 모습을 봐 원망하고 있는
[02:40.660]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우리가 너무 두려워 나는
[02:55.110] 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[03:02.311] 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[03:09.624] 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[03:14.847] 끝내 부숴질 것 같단 말야
[03:22.274] 아직 사랑하고 있잖아
[03:31.369] 사랑하고 있잖아
[03:38.744] 이런 나의 외침이 (나의 눈물이)
[03:44.251] 아무 소용없다 해도
[03:53.738] 오늘만큼은
[00:00.395] 作词 : 林宪日
[00:01.185] 오늘만큼은 다투고 싶지 않아
[00:15.449] 말 돌리려는 게 아냐 나도 많은 걸 묻고 싶어
[00:30.276] 근데 오늘은 모든 걸 다 잊고
[00:44.210] 우리 예전 그때처럼 잠시 마주보면 어떨까
[00:58.940] 내 두 눈을 봐 널 원하고 있는
[01:13.383] 우리 함께 있을 때 조차 나는 너무 외로워 나는
[01:27.860] 혼자 있는 것 같아
[01:35.130] 혼자 있는 것 같아
[01:42.563] 널 힘껏 안아봐도 니가 너무 그리워
[01:57.287] 많은 게 닮아서 (너무 닮아서)
[02:04.152] 또 너무 달라서 (우린 너무 달라서)
[02:11.623] 평범해도 다 특별해서 더는 바랄 게 없었던
[02:26.011] 우리 모습을 봐 원망하고 있는
[02:40.660]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우리가 너무 두려워 나는
[02:55.110] 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[03:02.311] 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[03:09.624] 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[03:14.847] 끝내 부숴질 것 같단 말야
[03:22.274] 아직 사랑하고 있잖아
[03:31.369] 사랑하고 있잖아
[03:38.744] 이런 나의 외침이 (나의 눈물이)
[03:44.251] 아무 소용없다 해도
[03:53.738] 오늘만큼은
作曲 : 林宪日
作词 : 林宪日
오늘만큼은 다투고 싶지 않아
말 돌리려는 게 아냐 나도 많은 걸 묻고 싶어
근데 오늘은 모든 걸 다 잊고
우리 예전 그때처럼 잠시 마주보면 어떨까
내 두 눈을 봐 널 원하고 있는
우리 함께 있을 때 조차 나는 너무 외로워 나는
혼자 있는 것 같아
혼자 있는 것 같아
널 힘껏 안아봐도 니가 너무 그리워
많은 게 닮아서 (너무 닮아서)
또 너무 달라서 (우린 너무 달라서)
평범해도 다 특별해서 더는 바랄 게 없었던
우리 모습을 봐 원망하고 있는
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우리가 너무 두려워 나는
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끝내 부숴질 것 같단 말야
아직 사랑하고 있잖아
사랑하고 있잖아
이런 나의 외침이 (나의 눈물이)
아무 소용없다 해도
오늘만큼은
作词 : 林宪日
오늘만큼은 다투고 싶지 않아
말 돌리려는 게 아냐 나도 많은 걸 묻고 싶어
근데 오늘은 모든 걸 다 잊고
우리 예전 그때처럼 잠시 마주보면 어떨까
내 두 눈을 봐 널 원하고 있는
우리 함께 있을 때 조차 나는 너무 외로워 나는
혼자 있는 것 같아
혼자 있는 것 같아
널 힘껏 안아봐도 니가 너무 그리워
많은 게 닮아서 (너무 닮아서)
또 너무 달라서 (우린 너무 달라서)
평범해도 다 특별해서 더는 바랄 게 없었던
우리 모습을 봐 원망하고 있는
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우리가 너무 두려워 나는
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텅 빈 껍데기 인 것 같아
끝내 부숴질 것 같단 말야
아직 사랑하고 있잖아
사랑하고 있잖아
이런 나의 외침이 (나의 눈물이)
아무 소용없다 해도
오늘만큼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