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이 건네준 말
[00:00.000] 作词 : Lee Chi Hun
[00:01.000] 作曲 : SNNNY
[00:18.951] 어느 날 스쳐가는 바람이
[00:24.997] 나에게 건네는 말
[00:30.234] 긴 슬픔에 잠긴 고개를 들어
[00:41.839] 잠시 저 하늘 위를 보라고
[00:47.888]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
[00:55.628] 어제를 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네
[01:03.586] 눈부셨던 또 애태웠던
[01:07.346] 기억은 여기 놓고
[01:10.741] 오늘을 살아가라네
[01:19.260] 지금 난 어디쯤 왔는지
[01:30.221] 또 어딜 향해 가야 하는지
[01:37.503] 저 숱한 날들을 지나오고도
[01:46.397] 매일이 처음처럼 아득한 나에게
[01:54.267]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
[02:00.443]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네
[02:08.249] 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
[02:12.370] 다시 또 꽃이 피듯
[02:15.657] 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살아가라고
[02:26.371] 상처 입고 쓰러질 때마다
[02:31.556] 내 등을 떠밀며 바람이 건네준 말
[02:38.960] 이제야 조금 알 것도 같은 그 말
[02:46.839] 긴 슬픔들은
[02:50.724] 내가 행복을 깨닫기 위해
[02:55.088] 세상이 건네준 선물이란 걸
[02:58.788] 자 이제 오랜 방황의 끝을 맺고
[03:09.242] 새로 불어오는 저 바람을 맞으라네
[03:17.124] 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
[03:21.132] 다시 또 꽃이 피듯
[03:24.513] 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사랑하라고
[00:01.000] 作曲 : SNNNY
[00:18.951] 어느 날 스쳐가는 바람이
[00:24.997] 나에게 건네는 말
[00:30.234] 긴 슬픔에 잠긴 고개를 들어
[00:41.839] 잠시 저 하늘 위를 보라고
[00:47.888]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
[00:55.628] 어제를 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네
[01:03.586] 눈부셨던 또 애태웠던
[01:07.346] 기억은 여기 놓고
[01:10.741] 오늘을 살아가라네
[01:19.260] 지금 난 어디쯤 왔는지
[01:30.221] 또 어딜 향해 가야 하는지
[01:37.503] 저 숱한 날들을 지나오고도
[01:46.397] 매일이 처음처럼 아득한 나에게
[01:54.267] 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
[02:00.443]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네
[02:08.249] 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
[02:12.370] 다시 또 꽃이 피듯
[02:15.657] 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살아가라고
[02:26.371] 상처 입고 쓰러질 때마다
[02:31.556] 내 등을 떠밀며 바람이 건네준 말
[02:38.960] 이제야 조금 알 것도 같은 그 말
[02:46.839] 긴 슬픔들은
[02:50.724] 내가 행복을 깨닫기 위해
[02:55.088] 세상이 건네준 선물이란 걸
[02:58.788] 자 이제 오랜 방황의 끝을 맺고
[03:09.242] 새로 불어오는 저 바람을 맞으라네
[03:17.124] 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
[03:21.132] 다시 또 꽃이 피듯
[03:24.513] 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사랑하라고
作词 : Lee Chi Hun
作曲 : SNNNY
어느 날 스쳐가는 바람이
나에게 건네는 말
긴 슬픔에 잠긴 고개를 들어
잠시 저 하늘 위를 보라고
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
어제를 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네
눈부셨던 또 애태웠던
기억은 여기 놓고
오늘을 살아가라네
지금 난 어디쯤 왔는지
또 어딜 향해 가야 하는지
저 숱한 날들을 지나오고도
매일이 처음처럼 아득한 나에게
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
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네
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
다시 또 꽃이 피듯
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살아가라고
상처 입고 쓰러질 때마다
내 등을 떠밀며 바람이 건네준 말
이제야 조금 알 것도 같은 그 말
긴 슬픔들은
내가 행복을 깨닫기 위해
세상이 건네준 선물이란 걸
자 이제 오랜 방황의 끝을 맺고
새로 불어오는 저 바람을 맞으라네
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
다시 또 꽃이 피듯
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사랑하라고
作曲 : SNNNY
어느 날 스쳐가는 바람이
나에게 건네는 말
긴 슬픔에 잠긴 고개를 들어
잠시 저 하늘 위를 보라고
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
어제를 돌아보지 말고 가라 하네
눈부셨던 또 애태웠던
기억은 여기 놓고
오늘을 살아가라네
지금 난 어디쯤 왔는지
또 어딜 향해 가야 하는지
저 숱한 날들을 지나오고도
매일이 처음처럼 아득한 나에게
저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처럼
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네
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
다시 또 꽃이 피듯
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살아가라고
상처 입고 쓰러질 때마다
내 등을 떠밀며 바람이 건네준 말
이제야 조금 알 것도 같은 그 말
긴 슬픔들은
내가 행복을 깨닫기 위해
세상이 건네준 선물이란 걸
자 이제 오랜 방황의 끝을 맺고
새로 불어오는 저 바람을 맞으라네
꽃이 피고 시든 자리에
다시 또 꽃이 피듯
살아있다면 모든 힘을 다해 사랑하라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