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때 그 아인 (Someday, The Boy)
[00:00.40]Kim Feel - 그때 그 아인(Someday, The Boy)
[00:02.47]作词:서동성
[00:03.87]作曲:박성일
[00:30.27]길었던 하루 그림잔
[00:34.15]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
[00:44.66]말없이 기다려 보면
[00:48.46]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
[00:58.53]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
[01:04.92]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
[01:12.91]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
[01:19.47]허탈한 웃음만이
[01:26.13]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
[01:32.90]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
[01:40.48]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
[01:47.64]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
[02:05.11]두 갈래 길을 만난 듯
[02:08.68]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
[02:19.50]무언가 나를 이끌던
[02:23.13]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
[02:33.15]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
[02:39.68]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
[02:47.71]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
[02:54.03]아픔을 간직한 채
[03:00.57]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
[03:07.79]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
[03:14.88]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
[03:22.21]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
[03:31.24]아직 허기진 소망이
[03:38.18]가득 메워질 때까지
[03:47.91]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
[03:55.06]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
[04:02.28]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
[04:09.40]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
[04:16.95]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
[04:24.22]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
[00:02.47]作词:서동성
[00:03.87]作曲:박성일
[00:30.27]길었던 하루 그림잔
[00:34.15]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
[00:44.66]말없이 기다려 보면
[00:48.46]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
[00:58.53]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
[01:04.92]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
[01:12.91]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
[01:19.47]허탈한 웃음만이
[01:26.13]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
[01:32.90]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
[01:40.48]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
[01:47.64]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
[02:05.11]두 갈래 길을 만난 듯
[02:08.68]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
[02:19.50]무언가 나를 이끌던
[02:23.13]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
[02:33.15]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
[02:39.68]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
[02:47.71]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
[02:54.03]아픔을 간직한 채
[03:00.57]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
[03:07.79]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
[03:14.88]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
[03:22.21]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
[03:31.24]아직 허기진 소망이
[03:38.18]가득 메워질 때까지
[03:47.91]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
[03:55.06]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
[04:02.28]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
[04:09.40]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
[04:16.95]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
[04:24.22]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
Kim Feel - 그때 그 아인(Someday, The Boy)
作词:서동성
作曲:박성일
길었던 하루 그림잔
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
말없이 기다려 보면
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
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
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
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
허탈한 웃음만이
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
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
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
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
두 갈래 길을 만난 듯
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
무언가 나를 이끌던
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
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
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
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
아픔을 간직한 채
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
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
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
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
아직 허기진 소망이
가득 메워질 때까지
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
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
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
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
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
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
作词:서동성
作曲:박성일
길었던 하루 그림잔
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
말없이 기다려 보면
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
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
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
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
허탈한 웃음만이
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
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
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
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
두 갈래 길을 만난 듯
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
무언가 나를 이끌던
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
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
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
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
아픔을 간직한 채
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
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
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
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
아직 허기진 소망이
가득 메워질 때까지
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
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
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
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
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
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