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기 (replay)
[00:00.02]그네、Nene - 복기(replay)
[00:01.08]作词:그네
[00:01.34]作曲:그네
[00:01.34]많은 맘을 주고받았구나
[00:07.25]빼앗긴 맘도
[00:10.76]차지한 맘도 있었네
[00:15.49]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[00:20.44]그게 안 되네
[00:23.38]모든 게 너무 선명해서
[00:30.33]어느 해 3월에는
[00:33.83]그 계절같이
[00:36.39]따뜻한 맘을 주고받았구나
[00:44.59]떨어진 벚꽃잎처럼
[00:48.20]살포시 내 마음
[00:51.36]가장 깊숙한 곳에
[00:54.25]내려앉고서 자릴 잡았지
[01:29.27]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[01:33.88]너무 어렵네
[01:36.82]모든 게 어제 일 같아서
[01:43.78]어느 해 8월에는
[01:47.34]그 계절같이
[01:49.73]뜨거운 맘을 주고받았구나
[01:58.04]한여름 소나기처럼 스치는
[02:03.44]맘이 아니길 바랐던
[02:07.05]그때 그 마음은 어디로
[02:12.44]손을 잡은 것도 놓친 것도
[02:19.56]모두 나의 선택이었다
[02:26.73]그저 돌이켰을 때
[02:30.29]보이는 후회가 조금 아플 뿐
[02:41.04]이듬해 어느 계절
[02:44.66]내 맘엔 너로 가득 차
[02:48.44]고갤 돌려도 숙여도
[02:51.40]너만 보였지
[02:54.88]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[02:59.89]그게 안 되네
[03:04.33]모든 게 너무 선명해서
[00:01.08]作词:그네
[00:01.34]作曲:그네
[00:01.34]많은 맘을 주고받았구나
[00:07.25]빼앗긴 맘도
[00:10.76]차지한 맘도 있었네
[00:15.49]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[00:20.44]그게 안 되네
[00:23.38]모든 게 너무 선명해서
[00:30.33]어느 해 3월에는
[00:33.83]그 계절같이
[00:36.39]따뜻한 맘을 주고받았구나
[00:44.59]떨어진 벚꽃잎처럼
[00:48.20]살포시 내 마음
[00:51.36]가장 깊숙한 곳에
[00:54.25]내려앉고서 자릴 잡았지
[01:29.27]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[01:33.88]너무 어렵네
[01:36.82]모든 게 어제 일 같아서
[01:43.78]어느 해 8월에는
[01:47.34]그 계절같이
[01:49.73]뜨거운 맘을 주고받았구나
[01:58.04]한여름 소나기처럼 스치는
[02:03.44]맘이 아니길 바랐던
[02:07.05]그때 그 마음은 어디로
[02:12.44]손을 잡은 것도 놓친 것도
[02:19.56]모두 나의 선택이었다
[02:26.73]그저 돌이켰을 때
[02:30.29]보이는 후회가 조금 아플 뿐
[02:41.04]이듬해 어느 계절
[02:44.66]내 맘엔 너로 가득 차
[02:48.44]고갤 돌려도 숙여도
[02:51.40]너만 보였지
[02:54.88]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[02:59.89]그게 안 되네
[03:04.33]모든 게 너무 선명해서
그네、Nene - 복기(replay)
作词:그네
作曲:그네
많은 맘을 주고받았구나
빼앗긴 맘도
차지한 맘도 있었네
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그게 안 되네
모든 게 너무 선명해서
어느 해 3월에는
그 계절같이
따뜻한 맘을 주고받았구나
떨어진 벚꽃잎처럼
살포시 내 마음
가장 깊숙한 곳에
내려앉고서 자릴 잡았지
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너무 어렵네
모든 게 어제 일 같아서
어느 해 8월에는
그 계절같이
뜨거운 맘을 주고받았구나
한여름 소나기처럼 스치는
맘이 아니길 바랐던
그때 그 마음은 어디로
손을 잡은 것도 놓친 것도
모두 나의 선택이었다
그저 돌이켰을 때
보이는 후회가 조금 아플 뿐
이듬해 어느 계절
내 맘엔 너로 가득 차
고갤 돌려도 숙여도
너만 보였지
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그게 안 되네
모든 게 너무 선명해서
作词:그네
作曲:그네
많은 맘을 주고받았구나
빼앗긴 맘도
차지한 맘도 있었네
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그게 안 되네
모든 게 너무 선명해서
어느 해 3월에는
그 계절같이
따뜻한 맘을 주고받았구나
떨어진 벚꽃잎처럼
살포시 내 마음
가장 깊숙한 곳에
내려앉고서 자릴 잡았지
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너무 어렵네
모든 게 어제 일 같아서
어느 해 8월에는
그 계절같이
뜨거운 맘을 주고받았구나
한여름 소나기처럼 스치는
맘이 아니길 바랐던
그때 그 마음은 어디로
손을 잡은 것도 놓친 것도
모두 나의 선택이었다
그저 돌이켰을 때
보이는 후회가 조금 아플 뿐
이듬해 어느 계절
내 맘엔 너로 가득 차
고갤 돌려도 숙여도
너만 보였지
어렴풋이 기억하고 싶었는데
그게 안 되네
모든 게 너무 선명해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