벚꽃 팝콘
[00:00.000] 作曲 : 파인
[00:00.019] 作词 : 파인/언피
[00:00.57]벚꽃 팝콘이 파방팡팡팡 팡
[00:04.78]터지면 우리 둘 사이 오가는
[00:10.34]눈빛 마저 터지면
[00:13.08]새빨개지는 볼
[00:15.43]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[00:18.53]날 설레이게 해
[00:20.80]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[00:27.59]봄날 벚꽃이 흩날려요
[00:36.12]얼었던 맘이 녹아요
[00:40.11]저기 저 꽃길 함께 걸을래요
[00:48.45]좋아요
[00:49.18]봄날 벚꽃이 흩날려요
[00:57.58]이게 사랑인 걸까요
[01:01.68]저 벚꽃 처럼 예뻐지는 기분
[01:10.77]잠깐 피었다 지는 열병 아닐까
[01:16.16]마음의 문을 꼭 잡아 당겨도
[01:21.16]자꾸만 자꾸만 그대에게 끌려가는 걸
[01:28.01]벚꽃 팝콘이 파방팡팡팡
[01:30.62]이젠 어쩔 수 없어
[01:32.32]팡 터지면
[01:34.04]우리 둘 사이 오가는
[01:36.37]눈빛 마저 터지면
[01:40.73]새빨개지는 볼
[01:43.07]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[01:46.11]날 설레이게 해
[01:48.50]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[01:53.84]벚꽃 팝콘이 펑펑 터지는 기분
[01:55.89]텅텅 비던 내 맘 속
[01:57.33]나뭇가지 끝에도 이젠 꽃 폈지 uh
[01:59.35]속 터지게 길었지
[02:00.76]이번 겨울은 꽤 추워서
[02:02.11]우리 더 일찍 만나지
[02:03.33]못 한 게 좀 아쉬워져
[02:04.78]너도 나와 같다면 좋을 텐데
[02:06.98]바보처럼 망설여 요즘은 늘 맹해
[02:09.70]물오르는 날씨만큼 우리 사이도 올라
[02:12.39]어쩜 저기 꽃길 둘이
[02:13.52]걷고 싶은 마음 퍼질지 몰라
[02:15.06]좋아한다 안한다
[02:21.96]밀고 당기기는 싫어
[02:23.84]그런 그대가 참 좋아서
[02:26.86]내 맘 가는대로 지금 끌리는 대로
[02:31.91]마치 팝콘 처럼 파방팡 튀어 오에요
[02:37.45]터지면 저 물가에 톡
[02:39.97]물 동그라미 그려 퍼지면
[02:45.20]I like you I really do
[02:47.57]닿을 듯 말 듯한 손 끝까지
[02:50.38]날 여울지게 해
[02:53.19]기다려왔던 나의 봄이 터지면
[03:00.19]우리 둘 사이 오가는
[03:02.50]눈빛 마저 터지면
[03:06.94]새빨개지는 볼
[03:09.35]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[03:12.29]날 설레이게 해
[03:14.78]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[00:00.019] 作词 : 파인/언피
[00:00.57]벚꽃 팝콘이 파방팡팡팡 팡
[00:04.78]터지면 우리 둘 사이 오가는
[00:10.34]눈빛 마저 터지면
[00:13.08]새빨개지는 볼
[00:15.43]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[00:18.53]날 설레이게 해
[00:20.80]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[00:27.59]봄날 벚꽃이 흩날려요
[00:36.12]얼었던 맘이 녹아요
[00:40.11]저기 저 꽃길 함께 걸을래요
[00:48.45]좋아요
[00:49.18]봄날 벚꽃이 흩날려요
[00:57.58]이게 사랑인 걸까요
[01:01.68]저 벚꽃 처럼 예뻐지는 기분
[01:10.77]잠깐 피었다 지는 열병 아닐까
[01:16.16]마음의 문을 꼭 잡아 당겨도
[01:21.16]자꾸만 자꾸만 그대에게 끌려가는 걸
[01:28.01]벚꽃 팝콘이 파방팡팡팡
[01:30.62]이젠 어쩔 수 없어
[01:32.32]팡 터지면
[01:34.04]우리 둘 사이 오가는
[01:36.37]눈빛 마저 터지면
[01:40.73]새빨개지는 볼
[01:43.07]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[01:46.11]날 설레이게 해
[01:48.50]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[01:53.84]벚꽃 팝콘이 펑펑 터지는 기분
[01:55.89]텅텅 비던 내 맘 속
[01:57.33]나뭇가지 끝에도 이젠 꽃 폈지 uh
[01:59.35]속 터지게 길었지
[02:00.76]이번 겨울은 꽤 추워서
[02:02.11]우리 더 일찍 만나지
[02:03.33]못 한 게 좀 아쉬워져
[02:04.78]너도 나와 같다면 좋을 텐데
[02:06.98]바보처럼 망설여 요즘은 늘 맹해
[02:09.70]물오르는 날씨만큼 우리 사이도 올라
[02:12.39]어쩜 저기 꽃길 둘이
[02:13.52]걷고 싶은 마음 퍼질지 몰라
[02:15.06]좋아한다 안한다
[02:21.96]밀고 당기기는 싫어
[02:23.84]그런 그대가 참 좋아서
[02:26.86]내 맘 가는대로 지금 끌리는 대로
[02:31.91]마치 팝콘 처럼 파방팡 튀어 오에요
[02:37.45]터지면 저 물가에 톡
[02:39.97]물 동그라미 그려 퍼지면
[02:45.20]I like you I really do
[02:47.57]닿을 듯 말 듯한 손 끝까지
[02:50.38]날 여울지게 해
[02:53.19]기다려왔던 나의 봄이 터지면
[03:00.19]우리 둘 사이 오가는
[03:02.50]눈빛 마저 터지면
[03:06.94]새빨개지는 볼
[03:09.35]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[03:12.29]날 설레이게 해
[03:14.78]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作曲 : 파인
作词 : 파인/언피
벚꽃 팝콘이 파방팡팡팡 팡
터지면 우리 둘 사이 오가는
눈빛 마저 터지면
새빨개지는 볼
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날 설레이게 해
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봄날 벚꽃이 흩날려요
얼었던 맘이 녹아요
저기 저 꽃길 함께 걸을래요
좋아요
봄날 벚꽃이 흩날려요
이게 사랑인 걸까요
저 벚꽃 처럼 예뻐지는 기분
잠깐 피었다 지는 열병 아닐까
마음의 문을 꼭 잡아 당겨도
자꾸만 자꾸만 그대에게 끌려가는 걸
벚꽃 팝콘이 파방팡팡팡
이젠 어쩔 수 없어
팡 터지면
우리 둘 사이 오가는
눈빛 마저 터지면
새빨개지는 볼
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날 설레이게 해
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벚꽃 팝콘이 펑펑 터지는 기분
텅텅 비던 내 맘 속
나뭇가지 끝에도 이젠 꽃 폈지 uh
속 터지게 길었지
이번 겨울은 꽤 추워서
우리 더 일찍 만나지
못 한 게 좀 아쉬워져
너도 나와 같다면 좋을 텐데
바보처럼 망설여 요즘은 늘 맹해
물오르는 날씨만큼 우리 사이도 올라
어쩜 저기 꽃길 둘이
걷고 싶은 마음 퍼질지 몰라
좋아한다 안한다
밀고 당기기는 싫어
그런 그대가 참 좋아서
내 맘 가는대로 지금 끌리는 대로
마치 팝콘 처럼 파방팡 튀어 오에요
터지면 저 물가에 톡
물 동그라미 그려 퍼지면
I like you I really do
닿을 듯 말 듯한 손 끝까지
날 여울지게 해
기다려왔던 나의 봄이 터지면
우리 둘 사이 오가는
눈빛 마저 터지면
새빨개지는 볼
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날 설레이게 해
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作词 : 파인/언피
벚꽃 팝콘이 파방팡팡팡 팡
터지면 우리 둘 사이 오가는
눈빛 마저 터지면
새빨개지는 볼
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날 설레이게 해
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봄날 벚꽃이 흩날려요
얼었던 맘이 녹아요
저기 저 꽃길 함께 걸을래요
좋아요
봄날 벚꽃이 흩날려요
이게 사랑인 걸까요
저 벚꽃 처럼 예뻐지는 기분
잠깐 피었다 지는 열병 아닐까
마음의 문을 꼭 잡아 당겨도
자꾸만 자꾸만 그대에게 끌려가는 걸
벚꽃 팝콘이 파방팡팡팡
이젠 어쩔 수 없어
팡 터지면
우리 둘 사이 오가는
눈빛 마저 터지면
새빨개지는 볼
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날 설레이게 해
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
벚꽃 팝콘이 펑펑 터지는 기분
텅텅 비던 내 맘 속
나뭇가지 끝에도 이젠 꽃 폈지 uh
속 터지게 길었지
이번 겨울은 꽤 추워서
우리 더 일찍 만나지
못 한 게 좀 아쉬워져
너도 나와 같다면 좋을 텐데
바보처럼 망설여 요즘은 늘 맹해
물오르는 날씨만큼 우리 사이도 올라
어쩜 저기 꽃길 둘이
걷고 싶은 마음 퍼질지 몰라
좋아한다 안한다
밀고 당기기는 싫어
그런 그대가 참 좋아서
내 맘 가는대로 지금 끌리는 대로
마치 팝콘 처럼 파방팡 튀어 오에요
터지면 저 물가에 톡
물 동그라미 그려 퍼지면
I like you I really do
닿을 듯 말 듯한 손 끝까지
날 여울지게 해
기다려왔던 나의 봄이 터지면
우리 둘 사이 오가는
눈빛 마저 터지면
새빨개지는 볼
알 듯 말 듯 한 공기까지
날 설레이게 해
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