낯선 하루 (An Unfamiliar Day)
[00:00.26]첸 - 낯선 하루 (An Unfamiliar Day)
[00:01.02]作词:하근영、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[00:01.53]作曲: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[00:01.98]编曲: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[00:20.72]얼마나 가야 빛이 보일까
[00:28.54]얼마나 더 가야만 끝날까
[00:35.05]끝도 없는 나의 걸음은
[00:42.21]이 길에 멈춰 서서 묻는다
[00:50.57]나는 언제쯤에야
[00:55.71]평범한 삶을
[00:58.30]꿈꿔볼 수가 있을까
[01:04.99]헛된 바램 뿐이지만
[01:11.25]저 하늘에 빌어본다
[01:18.90]눈을 뜨면
[01:20.43]무엇도 변한 게 없고
[01:25.91]두 눈을 감으면
[01:29.56]눈물이 흐르고
[01:33.17]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
[01:40.53]그 누구도 곁에
[01:43.12]없단 걸 알게 된 나
[02:03.36]작은 행복조차도
[02:08.79]나에게는 왜
[02:10.87]허락되지가 않을까
[02:17.73]희미한 빛 그 마저도
[02:23.93]저 멀리로 사라진다
[02:31.34]눈을 뜨면
[02:33.01]무엇도 변한 게 없고
[02:38.55]두 눈을 감으면
[02:42.31]눈물이 흐르고
[02:45.86]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
[02:53.22]그 누구도 곁에
[02:55.76]없단 걸 알아
[03:00.49]어둠 뿐인 내 하루는
[03:04.10]매일 겪어도
[03:07.71]왜 이렇게 낯설기만 해
[03:16.75]아무것도 내 곁엔 남은 게 없고
[03:24.01]찢어질 듯 아픈데 어떡해야 해
[03:31.47]바보처럼 한참을 울고 울다가
[03:38.62]낯선 하루를
[03:40.96]다시 한번 견뎌낸다
[00:01.02]作词:하근영、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[00:01.53]作曲: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[00:01.98]编曲: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[00:20.72]얼마나 가야 빛이 보일까
[00:28.54]얼마나 더 가야만 끝날까
[00:35.05]끝도 없는 나의 걸음은
[00:42.21]이 길에 멈춰 서서 묻는다
[00:50.57]나는 언제쯤에야
[00:55.71]평범한 삶을
[00:58.30]꿈꿔볼 수가 있을까
[01:04.99]헛된 바램 뿐이지만
[01:11.25]저 하늘에 빌어본다
[01:18.90]눈을 뜨면
[01:20.43]무엇도 변한 게 없고
[01:25.91]두 눈을 감으면
[01:29.56]눈물이 흐르고
[01:33.17]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
[01:40.53]그 누구도 곁에
[01:43.12]없단 걸 알게 된 나
[02:03.36]작은 행복조차도
[02:08.79]나에게는 왜
[02:10.87]허락되지가 않을까
[02:17.73]희미한 빛 그 마저도
[02:23.93]저 멀리로 사라진다
[02:31.34]눈을 뜨면
[02:33.01]무엇도 변한 게 없고
[02:38.55]두 눈을 감으면
[02:42.31]눈물이 흐르고
[02:45.86]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
[02:53.22]그 누구도 곁에
[02:55.76]없단 걸 알아
[03:00.49]어둠 뿐인 내 하루는
[03:04.10]매일 겪어도
[03:07.71]왜 이렇게 낯설기만 해
[03:16.75]아무것도 내 곁엔 남은 게 없고
[03:24.01]찢어질 듯 아픈데 어떡해야 해
[03:31.47]바보처럼 한참을 울고 울다가
[03:38.62]낯선 하루를
[03:40.96]다시 한번 견뎌낸다
첸 - 낯선 하루 (An Unfamiliar Day)
作词:하근영、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作曲: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编曲: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얼마나 가야 빛이 보일까
얼마나 더 가야만 끝날까
끝도 없는 나의 걸음은
이 길에 멈춰 서서 묻는다
나는 언제쯤에야
평범한 삶을
꿈꿔볼 수가 있을까
헛된 바램 뿐이지만
저 하늘에 빌어본다
눈을 뜨면
무엇도 변한 게 없고
두 눈을 감으면
눈물이 흐르고
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
그 누구도 곁에
없단 걸 알게 된 나
작은 행복조차도
나에게는 왜
허락되지가 않을까
희미한 빛 그 마저도
저 멀리로 사라진다
눈을 뜨면
무엇도 변한 게 없고
두 눈을 감으면
눈물이 흐르고
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
그 누구도 곁에
없단 걸 알아
어둠 뿐인 내 하루는
매일 겪어도
왜 이렇게 낯설기만 해
아무것도 내 곁엔 남은 게 없고
찢어질 듯 아픈데 어떡해야 해
바보처럼 한참을 울고 울다가
낯선 하루를
다시 한번 견뎌낸다
作词:하근영、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作曲: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编曲:노성은 (Chansline)、김시원(Chansline)、김성민 (Chansline)
얼마나 가야 빛이 보일까
얼마나 더 가야만 끝날까
끝도 없는 나의 걸음은
이 길에 멈춰 서서 묻는다
나는 언제쯤에야
평범한 삶을
꿈꿔볼 수가 있을까
헛된 바램 뿐이지만
저 하늘에 빌어본다
눈을 뜨면
무엇도 변한 게 없고
두 눈을 감으면
눈물이 흐르고
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
그 누구도 곁에
없단 걸 알게 된 나
작은 행복조차도
나에게는 왜
허락되지가 않을까
희미한 빛 그 마저도
저 멀리로 사라진다
눈을 뜨면
무엇도 변한 게 없고
두 눈을 감으면
눈물이 흐르고
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
그 누구도 곁에
없단 걸 알아
어둠 뿐인 내 하루는
매일 겪어도
왜 이렇게 낯설기만 해
아무것도 내 곁엔 남은 게 없고
찢어질 듯 아픈데 어떡해야 해
바보처럼 한참을 울고 울다가
낯선 하루를
다시 한번 견뎌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