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지 (Letter)
[00:00.51]金瑟奇 - 편지(Letter)
[00:01.45]作词：이오늘
[00:02.23]作曲：이오늘、dike、그느
[00:18.46]아니 그런 아픈 말은
[00:23.38]더 이상 마음에 담아 두지 마
[00:31.56]잠시 두 눈을 감고
[00:36.95]나의 진심을 들어줘
[00:43.99]네가 있는 곳 그 어디든
[00:49.94]내가 곁에 있겠다고
[00:56.48]네 마음 깊은 곳에
[01:00.15]눈물 고인 곳에
[01:03.65]그 곁에 내가 있을게
[01:09.82]아픔을 달래줄 바람 불어오면
[01:16.05]그때 보여 줄래
[01:20.50]네 모습 그대로
[01:37.38]오랜 꿈들이 무너질 때
[01:43.39]그때 곁에 있겠다고
[01:49.90]끝을 알 수 없는
[01:53.63]어둠을 헤맬 때
[01:56.90]그 곁에 내가 있을게
[02:03.14]이 밤이 지나고
[02:06.81]아침을 맞으면
[02:09.48]내게 웃어 줄래
[02:13.60]별을 담은 미소로
[02:18.60]혼자 만든 모진 기준 속에
[02:23.61]수없이 널 가둔 채
[02:26.95]외로운 밤을 견뎌왔지만
[02:31.95]그 누구도 아니 너조차도
[02:36.96]널 아프게 만들 자격은 없단 걸
[02:43.60]꼭 기억해야 해
[02:49.90]간절히 바래 왔었던
[02:56.01]기다림 끝에 내가 있을게
[03:02.29]언젠가 꼭 만날
[03:06.20]저 높은 곳에서
[03:08.65]내게 말해 줄래
[03:12.82]이젠 알 것 같다고
[00:01.45]作词：이오늘
[00:02.23]作曲：이오늘、dike、그느
[00:18.46]아니 그런 아픈 말은
[00:23.38]더 이상 마음에 담아 두지 마
[00:31.56]잠시 두 눈을 감고
[00:36.95]나의 진심을 들어줘
[00:43.99]네가 있는 곳 그 어디든
[00:49.94]내가 곁에 있겠다고
[00:56.48]네 마음 깊은 곳에
[01:00.15]눈물 고인 곳에
[01:03.65]그 곁에 내가 있을게
[01:09.82]아픔을 달래줄 바람 불어오면
[01:16.05]그때 보여 줄래
[01:20.50]네 모습 그대로
[01:37.38]오랜 꿈들이 무너질 때
[01:43.39]그때 곁에 있겠다고
[01:49.90]끝을 알 수 없는
[01:53.63]어둠을 헤맬 때
[01:56.90]그 곁에 내가 있을게
[02:03.14]이 밤이 지나고
[02:06.81]아침을 맞으면
[02:09.48]내게 웃어 줄래
[02:13.60]별을 담은 미소로
[02:18.60]혼자 만든 모진 기준 속에
[02:23.61]수없이 널 가둔 채
[02:26.95]외로운 밤을 견뎌왔지만
[02:31.95]그 누구도 아니 너조차도
[02:36.96]널 아프게 만들 자격은 없단 걸
[02:43.60]꼭 기억해야 해
[02:49.90]간절히 바래 왔었던
[02:56.01]기다림 끝에 내가 있을게
[03:02.29]언젠가 꼭 만날
[03:06.20]저 높은 곳에서
[03:08.65]내게 말해 줄래
[03:12.82]이젠 알 것 같다고
金瑟奇 - 편지(Letter)
作词：이오늘
作曲：이오늘、dike、그느
아니 그런 아픈 말은
더 이상 마음에 담아 두지 마
잠시 두 눈을 감고
나의 진심을 들어줘
네가 있는 곳 그 어디든
내가 곁에 있겠다고
네 마음 깊은 곳에
눈물 고인 곳에
그 곁에 내가 있을게
아픔을 달래줄 바람 불어오면
그때 보여 줄래
네 모습 그대로
오랜 꿈들이 무너질 때
그때 곁에 있겠다고
끝을 알 수 없는
어둠을 헤맬 때
그 곁에 내가 있을게
이 밤이 지나고
아침을 맞으면
내게 웃어 줄래
별을 담은 미소로
혼자 만든 모진 기준 속에
수없이 널 가둔 채
외로운 밤을 견뎌왔지만
그 누구도 아니 너조차도
널 아프게 만들 자격은 없단 걸
꼭 기억해야 해
간절히 바래 왔었던
기다림 끝에 내가 있을게
언젠가 꼭 만날
저 높은 곳에서
내게 말해 줄래
이젠 알 것 같다고
作词：이오늘
作曲：이오늘、dike、그느
아니 그런 아픈 말은
더 이상 마음에 담아 두지 마
잠시 두 눈을 감고
나의 진심을 들어줘
네가 있는 곳 그 어디든
내가 곁에 있겠다고
네 마음 깊은 곳에
눈물 고인 곳에
그 곁에 내가 있을게
아픔을 달래줄 바람 불어오면
그때 보여 줄래
네 모습 그대로
오랜 꿈들이 무너질 때
그때 곁에 있겠다고
끝을 알 수 없는
어둠을 헤맬 때
그 곁에 내가 있을게
이 밤이 지나고
아침을 맞으면
내게 웃어 줄래
별을 담은 미소로
혼자 만든 모진 기준 속에
수없이 널 가둔 채
외로운 밤을 견뎌왔지만
그 누구도 아니 너조차도
널 아프게 만들 자격은 없단 걸
꼭 기억해야 해
간절히 바래 왔었던
기다림 끝에 내가 있을게
언젠가 꼭 만날
저 높은 곳에서
내게 말해 줄래
이젠 알 것 같다고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