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점 (渐渐)
[00:00.17]싱어게인2 37호 가수、싱어게인2 48호 가수 - 점점
[00:01.44]作词:한경혜
[00:01.61]作曲:윤건
[00:08.28]점점 넌 멀어지나 봐
[00:13.18]웃고 있는 날 봐
[00:16.29]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
[00:20.79]점점 널 잊는 것 같아
[00:27.35]먼 일처럼
[00:30.80]점점 넌 떠나가나 봐
[00:35.29]하루는 미치고
[00:38.57]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
[00:43.30]다만 슬픔에
[00:46.41]익숙해질 뿐인 걸 점점
[00:55.74]어쩌다 또 생각나
[01:02.07]너를 그릴 때가 오면
[01:05.96]숨 막히게 지쳐
[01:09.13]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[01:15.42]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
[01:34.29]점점 넌 멀어지나 봐
[01:38.64]그게 편해지나 봐
[01:41.82]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 나
[01:45.94]점점 널 버릴 것 같아
[01:52.23]나 어느새 점점
[02:09.80]어쩌다 또 생각나
[02:17.51]어쩌다 또 생각나
[02:23.63]너를 그릴 때가 오면
[02:27.13]숨 막히게 지쳐
[02:30.30]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[02:36.30]그렇게 널 버려
[02:38.97]내 아픔도 점점
[02:44.52]어쩌다 또 생각나
[02:50.53]너를 그릴 때가 오면
[02:54.26]숨 막히게 지쳐
[02:57.48]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[03:07.71]내 아픔도 이젠
[03:12.38]멀어져 가 점점
[00:01.44]作词:한경혜
[00:01.61]作曲:윤건
[00:08.28]점점 넌 멀어지나 봐
[00:13.18]웃고 있는 날 봐
[00:16.29]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
[00:20.79]점점 널 잊는 것 같아
[00:27.35]먼 일처럼
[00:30.80]점점 넌 떠나가나 봐
[00:35.29]하루는 미치고
[00:38.57]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
[00:43.30]다만 슬픔에
[00:46.41]익숙해질 뿐인 걸 점점
[00:55.74]어쩌다 또 생각나
[01:02.07]너를 그릴 때가 오면
[01:05.96]숨 막히게 지쳐
[01:09.13]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[01:15.42]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
[01:34.29]점점 넌 멀어지나 봐
[01:38.64]그게 편해지나 봐
[01:41.82]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 나
[01:45.94]점점 널 버릴 것 같아
[01:52.23]나 어느새 점점
[02:09.80]어쩌다 또 생각나
[02:17.51]어쩌다 또 생각나
[02:23.63]너를 그릴 때가 오면
[02:27.13]숨 막히게 지쳐
[02:30.30]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[02:36.30]그렇게 널 버려
[02:38.97]내 아픔도 점점
[02:44.52]어쩌다 또 생각나
[02:50.53]너를 그릴 때가 오면
[02:54.26]숨 막히게 지쳐
[02:57.48]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[03:07.71]내 아픔도 이젠
[03:12.38]멀어져 가 점점
싱어게인2 37호 가수、싱어게인2 48호 가수 - 점점
作词:한경혜
作曲:윤건
점점 넌 멀어지나 봐
웃고 있는 날 봐
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
점점 널 잊는 것 같아
먼 일처럼
점점 넌 떠나가나 봐
하루는 미치고
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
다만 슬픔에
익숙해질 뿐인 걸 점점
어쩌다 또 생각나
너를 그릴 때가 오면
숨 막히게 지쳐
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
점점 넌 멀어지나 봐
그게 편해지나 봐
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 나
점점 널 버릴 것 같아
나 어느새 점점
어쩌다 또 생각나
어쩌다 또 생각나
너를 그릴 때가 오면
숨 막히게 지쳐
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그렇게 널 버려
내 아픔도 점점
어쩌다 또 생각나
너를 그릴 때가 오면
숨 막히게 지쳐
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내 아픔도 이젠
멀어져 가 점점
作词:한경혜
作曲:윤건
점점 넌 멀어지나 봐
웃고 있는 날 봐
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
점점 널 잊는 것 같아
먼 일처럼
점점 넌 떠나가나 봐
하루는 미치고
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
다만 슬픔에
익숙해질 뿐인 걸 점점
어쩌다 또 생각나
너를 그릴 때가 오면
숨 막히게 지쳐
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
점점 넌 멀어지나 봐
그게 편해지나 봐
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 나
점점 널 버릴 것 같아
나 어느새 점점
어쩌다 또 생각나
어쩌다 또 생각나
너를 그릴 때가 오면
숨 막히게 지쳐
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그렇게 널 버려
내 아픔도 점점
어쩌다 또 생각나
너를 그릴 때가 오면
숨 막히게 지쳐
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
내 아픔도 이젠
멀어져 가 점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