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목길 (Ginnel)
[00:00.42]미스터붐박스 - 골목길 (Ginnel)
[00:01.24]作词:엄인호
[00:01.39]作曲:엄인호
[01:13.04]골목길 접어들 때에
[01:19.50]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[01:25.69]커튼이 드리워진
[01:28.71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1:33.12]바라보았지
[01:38.09]수줍은 너의 얼굴이
[01:44.24]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
[01:50.52]마음을 조이면서
[01:53.75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1:57.97]바라보았지
[02:03.54]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
[02:09.28]헤어지면 아쉬워
[02:12.33]가슴 태우네
[02:15.43]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
[02:21.86]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
[02:31.29]골목길 접어들 때에
[02:37.28]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[02:43.63]커튼이 드리워진
[02:46.62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2:51.00]바라보았지
[03:14.37]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
[03:19.50]헤어지면 아쉬워
[03:22.20]가슴 태우네
[03:25.05]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
[03:30.51]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
[03:36.21]골목길 접어들 때에
[03:43.01]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[03:48.37]커튼이 드리워진
[03:51.17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3:55.24]바라보았지
[03:59.45]커튼이 드리워진
[04:02.25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4:06.12]바라보았지
[04:42.55]커튼이 드리워진
[04:47.70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4:54.42]바라보았지
[00:01.24]作词:엄인호
[00:01.39]作曲:엄인호
[01:13.04]골목길 접어들 때에
[01:19.50]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[01:25.69]커튼이 드리워진
[01:28.71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1:33.12]바라보았지
[01:38.09]수줍은 너의 얼굴이
[01:44.24]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
[01:50.52]마음을 조이면서
[01:53.75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1:57.97]바라보았지
[02:03.54]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
[02:09.28]헤어지면 아쉬워
[02:12.33]가슴 태우네
[02:15.43]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
[02:21.86]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
[02:31.29]골목길 접어들 때에
[02:37.28]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[02:43.63]커튼이 드리워진
[02:46.62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2:51.00]바라보았지
[03:14.37]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
[03:19.50]헤어지면 아쉬워
[03:22.20]가슴 태우네
[03:25.05]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
[03:30.51]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
[03:36.21]골목길 접어들 때에
[03:43.01]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[03:48.37]커튼이 드리워진
[03:51.17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3:55.24]바라보았지
[03:59.45]커튼이 드리워진
[04:02.25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4:06.12]바라보았지
[04:42.55]커튼이 드리워진
[04:47.70]너의 창문을 말없이
[04:54.42]바라보았지
미스터붐박스 - 골목길 (Ginnel)
作词:엄인호
作曲:엄인호
골목길 접어들 때에
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커튼이 드리워진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수줍은 너의 얼굴이
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
마음을 조이면서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
헤어지면 아쉬워
가슴 태우네
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
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
골목길 접어들 때에
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커튼이 드리워진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
헤어지면 아쉬워
가슴 태우네
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
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
골목길 접어들 때에
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커튼이 드리워진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커튼이 드리워진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커튼이 드리워진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作词:엄인호
作曲:엄인호
골목길 접어들 때에
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커튼이 드리워진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수줍은 너의 얼굴이
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
마음을 조이면서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
헤어지면 아쉬워
가슴 태우네
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
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
골목길 접어들 때에
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커튼이 드리워진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
헤어지면 아쉬워
가슴 태우네
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
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
골목길 접어들 때에
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
커튼이 드리워진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커튼이 드리워진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
커튼이 드리워진
너의 창문을 말없이
바라보았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