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 넌 고마운 사람
[00:00.000] 作曲 : 정지찬
[00:01.000] 作词 : 이미나, 정지찬
[00:19.739]아련한 날에
[00:27.919]하늘을 보면
[00:35.702]그리움 같은
[00:43.618]너의 조각들
[00:51.705]보고파 하면
[00:59.896]널 볼 수 있을까
[01:07.886]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
[01:16.989]널 마주칠 수 있을까
[01:22.728]이미 넌 고마운 사람
[01:31.397]언제나 그랬듯이
[01:38.824]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
[01:45.074]내 스물다섯의 날들
[01:49.192]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
[02:03.844]닿을 수 없이
[02:11.798]넌 멀어졌지만
[02:19.488]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
[02:29.061]널 마주칠 수 있을까
[02:34.893]이미 넌 고마운 사람
[02:43.151]언제나 그랬듯이
[02:50.863]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
[02:56.594]내 스물다섯의 날들
[03:01.069]너와 함께한 시간들
[03:06.924]길어진 내 그리움에
[03:15.550]힘겨운 나였지만
[03:22.739]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
[03:29.161]이미 넌 고마운 사람
[03:33.111]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
[00:01.000] 作词 : 이미나, 정지찬
[00:19.739]아련한 날에
[00:27.919]하늘을 보면
[00:35.702]그리움 같은
[00:43.618]너의 조각들
[00:51.705]보고파 하면
[00:59.896]널 볼 수 있을까
[01:07.886]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
[01:16.989]널 마주칠 수 있을까
[01:22.728]이미 넌 고마운 사람
[01:31.397]언제나 그랬듯이
[01:38.824]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
[01:45.074]내 스물다섯의 날들
[01:49.192]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
[02:03.844]닿을 수 없이
[02:11.798]넌 멀어졌지만
[02:19.488]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
[02:29.061]널 마주칠 수 있을까
[02:34.893]이미 넌 고마운 사람
[02:43.151]언제나 그랬듯이
[02:50.863]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
[02:56.594]내 스물다섯의 날들
[03:01.069]너와 함께한 시간들
[03:06.924]길어진 내 그리움에
[03:15.550]힘겨운 나였지만
[03:22.739]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
[03:29.161]이미 넌 고마운 사람
[03:33.111]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
作曲 : 정지찬
作词 : 이미나, 정지찬
아련한 날에
하늘을 보면
그리움 같은
너의 조각들
보고파 하면
널 볼 수 있을까
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
널 마주칠 수 있을까
이미 넌 고마운 사람
언제나 그랬듯이
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
내 스물다섯의 날들
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
닿을 수 없이
넌 멀어졌지만
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
널 마주칠 수 있을까
이미 넌 고마운 사람
언제나 그랬듯이
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
내 스물다섯의 날들
너와 함께한 시간들
길어진 내 그리움에
힘겨운 나였지만
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
이미 넌 고마운 사람
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
作词 : 이미나, 정지찬
아련한 날에
하늘을 보면
그리움 같은
너의 조각들
보고파 하면
널 볼 수 있을까
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
널 마주칠 수 있을까
이미 넌 고마운 사람
언제나 그랬듯이
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
내 스물다섯의 날들
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
닿을 수 없이
넌 멀어졌지만
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
널 마주칠 수 있을까
이미 넌 고마운 사람
언제나 그랬듯이
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
내 스물다섯의 날들
너와 함께한 시간들
길어진 내 그리움에
힘겨운 나였지만
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
이미 넌 고마운 사람
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