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
[00:00.000] 作词 : 柳在夏
[00:01.000] 作曲 : 柳在夏
[00:25.960]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
[00:32.308] 하나둘 사라져 가고
[00:37.367]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
[00:47.099] 오늘도 매달려 가네
[00:53.706] 거짓인 줄 알면서도
[01:04.943] 겉으론 감추며
[01:09.963]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
[01:19.343]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
[01:26.996]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1:35.148]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1:43.722]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1:50.955]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[02:17.086]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
[02:23.027] 주위엔 아무도 없고
[02:30.603]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
[02:38.648] 그곳에 가려고 하네
[02:46.133] 근심 쌓인 순간들을
[02:55.571] 힘겹게 보내며
[03:01.572]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
[03:10.710] 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
[03:19.839]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3:26.698]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3:34.827]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3:42.694]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[03:58.636]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4:07.251]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4:15.613]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4:24.762]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[00:01.000] 作曲 : 柳在夏
[00:25.960]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
[00:32.308] 하나둘 사라져 가고
[00:37.367]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
[00:47.099] 오늘도 매달려 가네
[00:53.706] 거짓인 줄 알면서도
[01:04.943] 겉으론 감추며
[01:09.963]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
[01:19.343]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
[01:26.996]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1:35.148]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1:43.722]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1:50.955]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[02:17.086]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
[02:23.027] 주위엔 아무도 없고
[02:30.603]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
[02:38.648] 그곳에 가려고 하네
[02:46.133] 근심 쌓인 순간들을
[02:55.571] 힘겹게 보내며
[03:01.572]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
[03:10.710] 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
[03:19.839]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3:26.698]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3:34.827]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3:42.694]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[03:58.636]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[04:07.251]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[04:15.613]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[04:24.762]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作词 : 柳在夏
作曲 : 柳在夏
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
하나둘 사라져 가고
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
오늘도 매달려 가네
거짓인 줄 알면서도
겉으론 감추며
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
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
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
주위엔 아무도 없고
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
그곳에 가려고 하네
근심 쌓인 순간들을
힘겹게 보내며
지워버린 그 기억들을
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
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作曲 : 柳在夏
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
하나둘 사라져 가고
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
오늘도 매달려 가네
거짓인 줄 알면서도
겉으론 감추며
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
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
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
주위엔 아무도 없고
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
그곳에 가려고 하네
근심 쌓인 순간들을
힘겹게 보내며
지워버린 그 기억들을
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
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
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
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