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 사이, 우리 (We Between Spring) (Prod. by 박근태)

[00:00.23]俞胜恩、李胜宇 - 봄 사이, 우리 (Prod. by 박근태)
[00:01.24]作词:유성은、109
[00:01.44]作曲:박근태、K.imazine、이종훈
[00:11.47]오늘은 너에게 말해야겠어
[00:16.47]지금까지 숨겨왔던
[00:19.61]내 마음을
[00:21.73]막 터질 것 같은
[00:24.11]바늘 위 풍선처럼
[00:26.88]어떻게 해 내 맘이 그래
[00:29.72]너로 가득해
[00:32.04]따뜻한 네 눈빛이 좋아
[00:37.23]차가운 내 맘에도
[00:39.40]봄이 오는 걸
[00:42.38]하지만 다 사라져버릴까
[00:46.93]So make you love
[00:49.15]난 겁이 나는 걸
[00:52.64]적당히 먼 우리 거리
[00:55.01]두세 걸음 더 가까이
[00:57.84]Baby baby baby
[00:59.91]조금만 천천히
[01:02.79]손 뻗으면 닿을 거리
[01:05.27]좁혀지지 않는 우리
[01:07.94]또 기다려
[01:11.40]우리 둘의 사이
[01:13.02]더더더더더더더
[01:15.24]다가가 볼까
[01:18.17]더더더더더더더
[01:20.40]기다려 볼까
[01:23.23]아무 일 없는 듯 자연스럽게
[01:28.74]너를 보며 말하려 해
[01:31.73]좋다고
[01:34.00]혹시 네 마음도
[01:36.58]같은 마음이라면
[01:39.11]다른 말은 필요 없어
[01:41.99]그냥 웃어줘
[01:44.37]이미 넌 다 알고 있는 걸
[01:49.29]내 표정이 널 보면
[01:51.66]말을 안 들어
[01:54.59]하지만 너 멀어져 버릴까
[01:59.19]So make you love
[02:01.47]난 겁이 많은 걸
[02:04.86]적당히 먼 우리 거리
[02:07.23]두세 걸음 더 가까이
[02:10.12]Baby baby baby
[02:12.19]조금만 천천히
[02:14.87]손 뻗으면 닿을 거리
[02:17.51]좁혀지지 않는 우리
[02:20.29]또 기다려
[02:23.57]우리 둘의 사이
[02:25.35]봄을 담은 너의 향기와
[02:30.71]꽃을 닮은 너의 미소가
[02:35.70]내 마음속에 계속 피어나
[02:40.16]Hold my hand
[02:42.94]절대 널 놓지 않아
[02:46.23]매번 스쳤던 손등에
[02:48.55]피어나고 있던 게
[02:51.33]Baby baby baby
[02:53.50]사랑이란 감정
[02:56.24]손 뻗지 않아도 여기
[02:58.92]내 손위에 너의 손이
[03:01.65]말이 아닌
[03:04.74]눈빛으로 말해
[03:06.63]더더더더더더더
[03:08.80]내게 다가와
[03:11.68]더더더더더더더
[03:13.95]나를 꽉 안아
俞胜恩、李胜宇 - 봄 사이, 우리 (Prod. by 박근태)
作词:유성은、109
作曲:박근태、K.imazine、이종훈
오늘은 너에게 말해야겠어
지금까지 숨겨왔던
내 마음을
막 터질 것 같은
바늘 위 풍선처럼
어떻게 해 내 맘이 그래
너로 가득해
따뜻한 네 눈빛이 좋아
차가운 내 맘에도
봄이 오는 걸
하지만 다 사라져버릴까
So make you love
난 겁이 나는 걸
적당히 먼 우리 거리
두세 걸음 더 가까이
Baby baby baby
조금만 천천히
손 뻗으면 닿을 거리
좁혀지지 않는 우리
또 기다려
우리 둘의 사이
더더더더더더더
다가가 볼까
더더더더더더더
기다려 볼까
아무 일 없는 듯 자연스럽게
너를 보며 말하려 해
좋다고
혹시 네 마음도
같은 마음이라면
다른 말은 필요 없어
그냥 웃어줘
이미 넌 다 알고 있는 걸
내 표정이 널 보면
말을 안 들어
하지만 너 멀어져 버릴까
So make you love
난 겁이 많은 걸
적당히 먼 우리 거리
두세 걸음 더 가까이
Baby baby baby
조금만 천천히
손 뻗으면 닿을 거리
좁혀지지 않는 우리
또 기다려
우리 둘의 사이
봄을 담은 너의 향기와
꽃을 닮은 너의 미소가
내 마음속에 계속 피어나
Hold my hand
절대 널 놓지 않아
매번 스쳤던 손등에
피어나고 있던 게
Baby baby baby
사랑이란 감정
손 뻗지 않아도 여기
내 손위에 너의 손이
말이 아닌
눈빛으로 말해
더더더더더더더
내게 다가와
더더더더더더더
나를 꽉 안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