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& Night (Inst.)
[00:00.31]정승환 - Day & Night
[00:00.98]作词:타이비언、박세준
[00:01.23]作曲:서동환、정승환
[00:18.30]잔잔한 울림이었지
[00:22.97]늘 어두웠던
[00:25.27]내 세상에 빛이 내렸지
[00:30.00]넌 그걸 알까
[00:32.80]때로는 실바람 같이
[00:37.58]문득 떠올라
[00:39.82]미소 짓는 옛 추억 같이
[00:44.89]넌 내게 왔어
[00:47.03]Day and Night
[00:50.14]우린 그 거리만큼
[00:54.05]먼 길을 돌아 만나진 걸
[01:01.50]꼭 안고 싶어
[01:06.39]네 지친 하루가
[01:10.01]쉴 수 있는
[01:21.01]꼭 나였으면 해
[01:38.50]가끔은 우울해졌지
[01:42.98]말할 수 없어
[01:45.33]내 맘 속엔 비가 내렸지
[01:50.01]넌 알았을까
[01:52.82]널 잃는 꿈을 헤매다
[01:57.80]깨면 깊은 한숨 그 뒤로
[02:04.72]가슴 아려와
[02:06.90]Day and Night
[02:10.05]고작 그 거리만큼
[02:14.01]먼 너를 보며 아파하고
[02:21.52]수많은 밤과
[02:26.39]더 많은 낮 동안
[02:29.85]사랑한 나를
[02:35.99]알아 주기를
[02:43.29]말해 주기를
[02:48.58]해가 뜨기 바로 전 새벽이
[02:57.58]가장 어두운 거라고
[03:02.97]Oh Day and Night
[03:06.32]그 거리만큼
[03:08.56]먼 길을 돌아 만나진 걸
[03:16.01]꼭 안고 싶어
[03:20.94]네 지친 하루가
[03:24.59]쉴 수 있는 곳
[04:04.71]꼭 나였으면 해
[00:00.98]作词:타이비언、박세준
[00:01.23]作曲:서동환、정승환
[00:18.30]잔잔한 울림이었지
[00:22.97]늘 어두웠던
[00:25.27]내 세상에 빛이 내렸지
[00:30.00]넌 그걸 알까
[00:32.80]때로는 실바람 같이
[00:37.58]문득 떠올라
[00:39.82]미소 짓는 옛 추억 같이
[00:44.89]넌 내게 왔어
[00:47.03]Day and Night
[00:50.14]우린 그 거리만큼
[00:54.05]먼 길을 돌아 만나진 걸
[01:01.50]꼭 안고 싶어
[01:06.39]네 지친 하루가
[01:10.01]쉴 수 있는
[01:21.01]꼭 나였으면 해
[01:38.50]가끔은 우울해졌지
[01:42.98]말할 수 없어
[01:45.33]내 맘 속엔 비가 내렸지
[01:50.01]넌 알았을까
[01:52.82]널 잃는 꿈을 헤매다
[01:57.80]깨면 깊은 한숨 그 뒤로
[02:04.72]가슴 아려와
[02:06.90]Day and Night
[02:10.05]고작 그 거리만큼
[02:14.01]먼 너를 보며 아파하고
[02:21.52]수많은 밤과
[02:26.39]더 많은 낮 동안
[02:29.85]사랑한 나를
[02:35.99]알아 주기를
[02:43.29]말해 주기를
[02:48.58]해가 뜨기 바로 전 새벽이
[02:57.58]가장 어두운 거라고
[03:02.97]Oh Day and Night
[03:06.32]그 거리만큼
[03:08.56]먼 길을 돌아 만나진 걸
[03:16.01]꼭 안고 싶어
[03:20.94]네 지친 하루가
[03:24.59]쉴 수 있는 곳
[04:04.71]꼭 나였으면 해
정승환 - Day & Night
作词:타이비언、박세준
作曲:서동환、정승환
잔잔한 울림이었지
늘 어두웠던
내 세상에 빛이 내렸지
넌 그걸 알까
때로는 실바람 같이
문득 떠올라
미소 짓는 옛 추억 같이
넌 내게 왔어
Day and Night
우린 그 거리만큼
먼 길을 돌아 만나진 걸
꼭 안고 싶어
네 지친 하루가
쉴 수 있는
꼭 나였으면 해
가끔은 우울해졌지
말할 수 없어
내 맘 속엔 비가 내렸지
넌 알았을까
널 잃는 꿈을 헤매다
깨면 깊은 한숨 그 뒤로
가슴 아려와
Day and Night
고작 그 거리만큼
먼 너를 보며 아파하고
수많은 밤과
더 많은 낮 동안
사랑한 나를
알아 주기를
말해 주기를
해가 뜨기 바로 전 새벽이
가장 어두운 거라고
Oh Day and Night
그 거리만큼
먼 길을 돌아 만나진 걸
꼭 안고 싶어
네 지친 하루가
쉴 수 있는 곳
꼭 나였으면 해
作词:타이비언、박세준
作曲:서동환、정승환
잔잔한 울림이었지
늘 어두웠던
내 세상에 빛이 내렸지
넌 그걸 알까
때로는 실바람 같이
문득 떠올라
미소 짓는 옛 추억 같이
넌 내게 왔어
Day and Night
우린 그 거리만큼
먼 길을 돌아 만나진 걸
꼭 안고 싶어
네 지친 하루가
쉴 수 있는
꼭 나였으면 해
가끔은 우울해졌지
말할 수 없어
내 맘 속엔 비가 내렸지
넌 알았을까
널 잃는 꿈을 헤매다
깨면 깊은 한숨 그 뒤로
가슴 아려와
Day and Night
고작 그 거리만큼
먼 너를 보며 아파하고
수많은 밤과
더 많은 낮 동안
사랑한 나를
알아 주기를
말해 주기를
해가 뜨기 바로 전 새벽이
가장 어두운 거라고
Oh Day and Night
그 거리만큼
먼 길을 돌아 만나진 걸
꼭 안고 싶어
네 지친 하루가
쉴 수 있는 곳
꼭 나였으면 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