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 말

[00:00.000] 作曲 : 김승재
[00:01.000] 作词 : 김승재
[00:13.195]할 말이 없는 사람도 있지
[00:23.425]누가 들어주길 바라지 않아
[00:30.264]나만 아는 얘기들 내 안에 나는 말을 건다
[00:44.257]묻지 않은 말은 잘 하지 않지
[00:54.397]니가 보낼 눈빛이 두려워서
[01:01.488]혹시나 또 보라고 할 말을 꺼내 적어본다
[01:12.926]나는 지금 어디쯤을 걷고 있나
[01:23.209]헤매고 또 헤매이면 널 또 만나려나
[01:33.225]긴 시간 너머에서 밤새 길을 걷다가
[01:43.337]할 말이 많아졌을 때쯤 널 부른다
[01:56.258]넌 할 말이 많은 사람이었지
[02:06.287]내 두 귀론 많이 부족하다고
[02:13.335]별일에 또 별일들 저 세상 위로 퍼 나른다
[02:24.762]우린 지금 어디쯤을 걷고 있나
[02:35.181]헤매고 또 헤매이면 널 또 만나려나
[02:45.463]긴 바다 저 끝에서 밤새 흥얼거리다
[02:55.220]할 말이 없어졌을 때쯤 날 찾는다
[03:26.721]우린 지금 어디쯤을 걷고 있나
[03:37.148]헤매고 또 헤매이면 널 또 만나려나
[03:46.958]긴 하루 저 끝에서 밤새 서성이다가
[03:57.233]할 말이 많아졌을 때쯤 널 부른다
[04:07.860]난 같은 사람 언제나 그 때 그 자리에서
[04:18.111]난 같은 사람 아무 말 없이 널 기다린다
[04:28.673]난 같은 사람 언제나 그 때 그 자리에서
[04:38.774]난 같은 사람 아무 말 없이 널 기다린다
[04:49.631]난 같은 사람 언제나 그 때 그 자리에서
[04:59.586]난 같은 사람 아무 말 없이 널 기다린다
[05:09.478]난 같은 사람 언제나 그 때 그 자리에서
[05:20.178]난 같은 사람 아무 말 없이 널 기다린다
作曲 : 김승재
作词 : 김승재
할 말이 없는 사람도 있지
누가 들어주길 바라지 않아
나만 아는 얘기들 내 안에 나는 말을 건다
묻지 않은 말은 잘 하지 않지
니가 보낼 눈빛이 두려워서
혹시나 또 보라고 할 말을 꺼내 적어본다
나는 지금 어디쯤을 걷고 있나
헤매고 또 헤매이면 널 또 만나려나
긴 시간 너머에서 밤새 길을 걷다가
할 말이 많아졌을 때쯤 널 부른다
넌 할 말이 많은 사람이었지
내 두 귀론 많이 부족하다고
별일에 또 별일들 저 세상 위로 퍼 나른다
우린 지금 어디쯤을 걷고 있나
헤매고 또 헤매이면 널 또 만나려나
긴 바다 저 끝에서 밤새 흥얼거리다
할 말이 없어졌을 때쯤 날 찾는다
우린 지금 어디쯤을 걷고 있나
헤매고 또 헤매이면 널 또 만나려나
긴 하루 저 끝에서 밤새 서성이다가
할 말이 많아졌을 때쯤 널 부른다
난 같은 사람 언제나 그 때 그 자리에서
난 같은 사람 아무 말 없이 널 기다린다
난 같은 사람 언제나 그 때 그 자리에서
난 같은 사람 아무 말 없이 널 기다린다
난 같은 사람 언제나 그 때 그 자리에서
난 같은 사람 아무 말 없이 널 기다린다
난 같은 사람 언제나 그 때 그 자리에서
난 같은 사람 아무 말 없이 널 기다린다